<서환> 美 고용지표 대기 속 매도 우위…1.80원↓
  • 일시 : 2015-04-03 13:42:07
  • <서환> 美 고용지표 대기 속 매도 우위…1.8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포지션 정리로 상단이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1.80원 하락한 1,093.70원에 거래됐다.

    뉴욕금융시장에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완화되자 달러-원 환율도 하락 출발했다.

    달러화는 오전 한때 상승세로 돌리기도 했다. 그러나 달러화 1,096원에서 상승세가 제한됐고 수급상 공급 우위 속에 달러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고 전반적으로 '사자'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현 수준의 약보합세에서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하락한 119.6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08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7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4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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