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RBA 기준금리 동결하면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은행(NAB)은 호주중앙은행(RBA)이 7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 예상과 다르게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호주달러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NAB는 이날 보고서에서 단기자금 시장은 연휴가 시작되기 전 RBA가 금리를 2.25%에서 2%로 내릴 가능성을 75%로 평가하고 있었다며 RBA가 시장참가자들의 예상과 다르게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으면 호주달러화는 반사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RBA가 금리를 인하하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7561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BA는 이날 오후 1시30분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 9시2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보다 0.0007달러 밀린 0.75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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