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외 주식투자 '탄탄'…엔 약세 재료<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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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1:21:01
日 해외 주식투자 '탄탄'…엔 약세 재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해외주식에 대한 일본인 투자자들의 욕구가 강해, 엔화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이피모건 도쿄지점의 주니아 타나스 수석 외환전략가는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주간 데이타는 일본인 투자자들이 해외주식투자에 대해 욕구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엔화 약세 추세를 지지하는 재료"라고 분석했다.
일본인 투자자들은 지난 3월29일부터 4월4일까지 4천244억엔 어치의 해외 주식과 펀드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주 3천961억엔 보다 많은 수준이다.
또 이들은 만기가 긴 해외채권 3조700억엔 어치를 순매도했다
타나시 전략가는 "주로 일본 은행들이 하는 거래는 보통 환전과 연관이 없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일본 은행들은 관례적으로 달러 표시 채권을 투자할 경우 달러 펀드를 조달한다"고 말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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