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무디스 등급전망 상향에 상승폭 축소…1.40원↑
  • 일시 : 2015-04-10 13:13:01
  • <서환> 무디스 등급전망 상향에 상승폭 축소…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한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40원 상승한 1,093.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글로벌 달러강세 완화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으로 장중 상승폭을 줄였지만, 외환 당국 경계가 지속되며 하단이 지지됐다.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하며 역내외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가 집중돼 달러화도 상승폭을 줄였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무디스의 신용등급전망 상향 영향으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가 강화되며 달러화가 레벨을 낮췄다"며 "엔-원 관련 당국 경계가 여전해 달러화가 하락 반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20.5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달러 상승한 1.067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34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에 175.9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