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그리스 불확실성 속 119.75~120.75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75엔과 120.75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 증권의 스즈키 켄조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상단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리스 채무 협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크게 오르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달러-엔이 122엔선에 육박하면 투자자들이 달러화를 대거 매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와 관련해서는 유로-달러가 다음 날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1.05달러와 1.06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4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05엔 하락한 120.0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4달러 상승한 1.0571달러를, 유로-엔은 0.02엔 떨어진 126.95엔을 기록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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