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지준율 인하에도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위안화 가치가 중국의 기습적인 통화완화 정책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9일(미국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위안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심리적인 저항선인 달러당 6.18위안을 뚫고 올라갈 기세를 보이고 있으며 만일 이 선을 뚫는다면 4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
다우존스는 지난 주말 중국의 유동성 완화 정책이 발표된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고, 이 때문에 위안화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경기를 북돋고자 지난 19일 지급준비율을 1% 인하했으며 이는 지난 2월의 0.5%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달러-위안은 지난주 달러당 6.1978달러에 마쳤다.
다우존스는 또 이번 지준율 인하 발표가 지난주 증권 감독당국이 주식 거래 마진폭을 줄이고 공매도를 완화한다는 영향으로 5%나 급락한 상하이 지수를 되돌릴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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