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25억달러 흑자<관세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4월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가 약 25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1% 감소한 272억5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감소한 247억6천800만달러를 보여 무역수지는 24억8천6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달 20일까지는 조업일수가 전년 동기대비 하루 적고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도 지속돼 수출입이 모두 줄었다"며 "특히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석유제품이 30~40%, 석유화학도 20% 정도 수출이 줄었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은 호조를 나타내는 만큼 수입 자체가 부진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며 "이번달 전반적인 월간 수출입동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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