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濠 물가지표 호조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호주달러화는 2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 물가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미국 달러화에 급등했다.
오전 10시47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보다 0.0055달러 상승한 0.77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표 발표 전 0.7725달러선에서 거래되던 호주달러화는 지표 발표에 약 0.0040달러 급등했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다소 웃돈 것으로 나옴에 따라 호주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강화돼 호주달러화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통계청(ABS)은 이날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직전 분기에 비해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1%를 웃도는 결과다.
전날 발표된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통화정책 위원들은 호주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장기 평균치를 다소 밑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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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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