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환율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맡겨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환율 흐름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부총리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환율의 급격한 변동에 대해서는 늘 유의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환율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일본 양적 완화정책 지속이 되다보니까 우리로서는 환율의 급격한 변동에 대해서는 늘 유의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엔-원 재정환율은 장중 100엔당 900원이 무너지는 등 지난 2008년 2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기도 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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