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PMI 부진 속 상승
  • 일시 : 2015-04-23 21:30:21
  • <유럽환시> 유로화, PMI 부진 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2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민간경기 확장 속도가 실망스럽게 나온 가운데 상승했다.

    이날 오후 1시18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47달러 오른 1.0772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전장보다 0.69엔 상승한 129.29엔을, 달러-엔은 0.12엔 오른 120.04엔을 기록했다.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는 유로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통합한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월에 5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4.4를 밑돈 결과로 3월의 54.0에서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유로존 PMI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영향으로 유로-달러는 약세 흐름을 지속했지만 낙폭을 줄이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파운드-달러는 영국의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과 반대로 나온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영국 통계청(ONS)은 3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4% 증가와 상반된 결과다.

    파운드-달러는 오후 1시28분 현재 전장보다 0.00147달러 내린 1.50215달러에 거래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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