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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15:04:16
"BOJ의 추가 완화 추측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일본은행(BOJ)은 추가 양적완화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금융시장의 의심은 계속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BOJ가 설정한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의 달성이 가능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주니치 마키노 SMBC 니코 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추가 완화는 피할 수 없다"며 "문제는 구로다 BOJ 총재가 언제 나서느냐"라고 주장했다.
BOJ는 이날 지난해 10월 말에 결정한 자산 매입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했다.
다우존스는 하지만 BOJ가 추가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는 거의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연간 인플레이션이 BOJ의 목표치 2%에 훨씬 못 미치는 거의 0% 부근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키노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단계는 BOJ가 일본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에 매입하는 것"이라며 "이는 실질 금리를 더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마키노는 마지막으로 "또다른 옵션은 돈을 더 빌리거나 더 높은 수익을 위해 주식과 해외 채권을 사는 은행들에 인센티브를 주면서 BOJ가 통상 시중은행의 과도한 엔화 지준에 지불하는 0.1%의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새로운 방안들은 10월까지 시행돼야 한다"며 "추가 양적완화의 결과물인 엔화 약세가 물가를 끌어올리기까지 1년 정도는 걸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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