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영국 선거 앞두고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영국 총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53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36달러 오른 1.122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41엔 상승한 134.47엔을, 달러-엔은 0.03엔 밀린 119.83엔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로화 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들어 일부 투자자들은 강세 랠리가 끝났다며 달러를 내다 팔고 있다.
다만 BNP파리바는 오는 8일 나오는 미국 4월 고용지표를 기점으로 달러 강세가 재개될 것이라며 유로-달러를 매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4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3.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에 발표된 예비치 53.5을 웃돈 것이지만, 전월 확정치 54.0은 밑돈 결과다.
4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예비치 53.7보다 0.4포인트 높은 54.1로 조사됐다. 다만, 3월 확정치 54.2보다는 소폭 낮았다.
유로존 3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감소하며 다우존스 전망치인 0.1% 증가와 엇갈렸다.
영국의 4월 서비스업 PMI는 59.5로 다우존스 예상치 58.5를 웃돌았다. 지난 3월 58.9로 전월대비 상승한 영국 서비스업 PMI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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