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119.10~119.9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10엔과 119.9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다음날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달러-엔이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구간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지난 3월 부진한 양상을 보였던 미국의 고용지표가 지난달 다시 개선됐을지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2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월 기록한 12만6천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들은 같은 기간 실업률도 직전월 5.5%에서 5.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오전 9시2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03엔 밀린 119.43엔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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