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지표 예상 웃돌면 121엔 돌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오는 8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의 4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면 달러-엔이 121엔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즈키 코스케 소시에테제네랄(SG) 외환 담당 헤드는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시장의 컨센서스인 23만명을 웃돌 경우 "달러-엔이 121엔을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즈키는 지난 5월5일 달러-엔이 120.51엔을 돌파한 이후 121엔 상향 돌파에 대한 저항이 줄었다는 점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발표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긍정적이라면 이는 달러-엔의 상승 토대가 돼 121엔대 진입은 더욱 현실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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