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고용지표 앞두고 달러 강세…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상승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20원 상승한 1,091.9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4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관측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장 초반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이 크고, 달러화 상단에서는 업체 네고물량도 일부 관측되는 중"이라며 "다만,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 주요 모멘텀을 앞두고 달러화가 1,090원대 초반에서 특정 방향으로 크게 움직일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상승한 119.7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하락한 1.125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1.6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81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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