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금리 상승 속 119.90~120.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90엔과 120.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미국과 유로존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달러-엔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달러-엔이 아시아 환시에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구레다 헤드는 달러-엔이 전날 미국 국채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13.2bp 높아진 연 2.282%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 초 이후 최고치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 5년만기 국채 수익률도 각각 14.0bp와 11.0bp 상승했다.
그는 다만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으로 달러-엔의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9시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04엔 오른 120.12엔에 거래되고 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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