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무디스와 면담…"신용등급 상향 기대"
  • 일시 : 2015-05-12 17:40:19
  • 최경환, 무디스와 면담…"신용등급 상향 기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인사들과 만나 이른 시일 내에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무디스와 면담에서 4대 부문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정책에 관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이 실제 등급 상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 4월 10일 한국의 신용등급 'Aa3'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차 방한한 무디스는 공공기관 부채 감축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얻은 점, 가계부채가 질적으로 개선된 점, 높은 대외·재정 건전성 등이 신용등급 전망 상향의 배경이라면서 정부의 정책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알라스테어 윌슨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총괄 등 무디스 측 방한 인사 4명은 오는 14일까지 기재부와 통일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회 등을 방문해 거시경제와 재정, 금융, 통일·안보 분야 이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기재부는 오는 26~28일 피치와, 다음 달 1~3일에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연례협의를 한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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