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공공 결제'에 반등…3.30원↑
  • 일시 : 2015-05-13 13:46:07
  • <서환> '역외 매수+공공 결제'에 반등…3.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매수와 공공기관 결제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30원 상승한 1,099.1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완화되면서 달러-원 환율도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역외 매수가 많이 나온 데다 공공기관 결제 물량도 다수 유입돼 달러화는 1,100원에 근접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장중 1,100원을 웃돌 수 있지만 이 레벨에 네고 물량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 장 마감까지 1,100원 상단을 지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19.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6달러 상승한 1.124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8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18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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