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큰 손 다 불렀다…'공공펀드 투자협의체' 실무회의
  • 일시 : 2015-05-13 17:04:44
  • KIC, 큰 손 다 불렀다…'공공펀드 투자협의체' 실무회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국부펀드와 연기금 등 글로벌 공공펀드들의 공동투자협의체인 'CROSAPF(Co-investment Roundtable of Sovereign And Pension Funds)'의 첫 번째 실무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국투자공사(KIC)는 13일부터 이틀간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CROSAPF Working Committee Spring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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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CROSAPF 실무회의>

    CROSAPF 실무회의는 공공펀드들의 투자실무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투자추세와 투자이슈에 대한 주제 발표와 논의를 통해, 각국에서 모인 투자자들이 지역별·국가별 투자기회와 투자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국 국부펀드와 연기금은 물론 국내 연기금과 각종 공제회 관계자 등 100여개 기관에서 200명 이상이 참여할 계획이다.

    KIC는 "국내외에서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도 함께 참여해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기회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글로벌 공공펀드 자금 국내 유치와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 공동참여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제2차 CROSAPF 연차총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3차 연차총회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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