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금통위 앞두고 결제수요에 상승 반전…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의 5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개장 후 상승 반전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0.80원 상승한 1,091.3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1.14달러대에 진입하는 등 달러 약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달러화는 상승 반전했다. 5월 금통위를 앞두고 달러화는 다소 제한된 범위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개장 직후 결제수요가 나오며 달러화가 상승 반전했지만, 금통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적극적인 달러 매수, 매도 움직임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주열 한은 총재의 발언에 따라서 달러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금통위를 지켜봐야 단기 방향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19.2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하락한 1.140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4.83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92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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