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매파' 금통위로 하락 반전…3.50원↓
  • 일시 : 2015-05-15 12:47:13
  • <서환> '매파' 금통위로 하락 반전…3.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달러-원 환율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매파적이었다는 평가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낮 12시40분 현재 전일보다 3.50원 낮은 1,08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금통위 이전에는 역외세력 매수세 등으로 한때 1,095원까지 상승했으나 금통위 이후 하락 반전됐다. 5월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총재의 발언이 매파적이었다는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다.

    이에 달러화는 1,090원 아래로 곤두박질하면서 1,080원대 중후반으로 떨어졌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이주열 총재가 엔저에 대해 정부와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원론적인 측면이 크고, 수출 부진에 대해서도 환율이 해법이 아니라고 진단했다"며 "가계부채 급증 등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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