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화, 과매도 분석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화는 1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그간의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분석이 강화돼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1시 1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73엔 오른 119.90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0084달러 밀린 1.1326달러를, 유로-엔은 0.15엔 하락한 135.82엔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그간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점이 미뤄질 것이란 전망에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그동안의 달러 매도세가 과했다는 분석이 힘을 받으며 이날 강세로 돌아섰다.
무역결재와 관련된 자금흐름을 보더라도 이날 수입업체들의 달러 매입 수요가 매도 수요를 웃돌았다.
도쿄 소재 소시에테제네랄(SG)의 스즈키 코스케 외환·자금시장 판매담당 헤드는 "자금 흐름이 혼조세를 보인 후 잠잠해졌다"며 최근 달러-엔 변동성이 줄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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