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재료부재 속 118엔대 하향가능성 낮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일본 경제지표 호조 등의 추가 신호가 없으면 118엔대로 재진입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FPG 증권의 대표인 코지 후카야는 보고서에서, "달러-엔은 일본의 경제 지표가 상당히 좋게 나오지 않는다면 118엔 밑으로 하향시도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장에서 119.60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후카야 대표는 또 "달러-엔의 하향시도를 이끌 요인들은 미국 경제 회복의 둔화나 일본은행의 추가 통화완화를 연기할 정도로 강력한 일본경제의 활력 등이 될 것"이라며 "현재 하향시도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오는 20일(수요일) 발표 예정인 일본의 1·4분기 GDP에서 미국과 일본 경제 상황의 확실히 대비될 경우 달러-엔의 하향 가능성이 있다.
달러-엔은 현재 119~120엔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엔화 '숏 포지션'을 커버하면서 하향압력이 제한되고 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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