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엔저쇼크 심각…통화정책으로 맞불놔야"
  • 일시 : 2015-05-20 10:03:19
  • 심재철 "엔저쇼크 심각…통화정책으로 맞불놔야"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엔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통화정책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심재철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엔저 쇼크가 심각하다"며 "엔저의 폭도 크고 속도도 빠르다. 현재 엔저가 중단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내년에는 800원대 이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엔-원 재정환율이 10% 하락할 때마다 수출이 4.5% 감소한다는 분석이 있는데, 자동차와 반도체, 석유화학, 가전 수출이 마이너스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시장 도처에서 우리나라 수출상품이 환율로 매우 고전하고 있다"며 "대규모 통화정책으로 맞불정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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