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상단 무거운 흐름 속 엔-원 경계…1.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매도 우위 흐름 속에 하락했으나 엔-원 경계감에 하단이 막혀 좁은 범위에 갇혔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1.50원 하락한 1,094.50원에 거래됐다.
전날 달러-엔이 121엔대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엔이 반락한 데다 전날 쌓였던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달러화도 반락해 약세에 머물렀다. 엔-원 환율에 대한 경계로 하락폭도 제한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외국인 주식 자금, 네고 물량으로 위가 조금 무거운 데다 기술적으로 1,090원대 후반에 저항선이 많다"면서 "달러-엔이 급락하지 않으면 하단은 단단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2엔 하락한 121.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달러 상승한 1.11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4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38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