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강세 배경은 ECB양적완화-美주택지표 '원투펀치'<CNBC>
  • 일시 : 2015-05-21 14:46:54
  • 달러강세 배경은 ECB양적완화-美주택지표 '원투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브느와 꾀레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의 양적완화 발언과 미국 주택시장 호조 발표로 미국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띨 전망이라고 CNBC가 21일 전문가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시에떼제네랄의 키트 주크스 거시전략가는 "꾀레가 잽을 던졌고 예상치를 웃도는 미국 주택착공실적이 블로우를 날렸다"며 "이는 좋은 '원투펀치' 조합"이라고 말했다.

    주크스는 또 "아마도 미국 경제는 지난겨울보다 더 좋은 봄을 만끽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달러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실망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연기 등 요인으로 5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4월 초 99를 웃돌았던 달러인덱스는 지난 주말 93.2까지 밀려 1월 말 이후 최저치에 머물렀다.

    그러나 '원투펀치'가 나온 이후 런던 ICE달러인덱스가 0.18% 오른 95.445를 기록하는 등 강세로 돌아섰다.

    CIBC월드마켓츠의 제레미 스트레치 외환전략부문 헤드는 "달러인덱스는 중심 수준(pivotal level)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달러를 몇 세션만 더 쥐고 갈 수 있다면 계속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한스 레데커 글로벌 환율전략 담당자는 "미국 달러는 앞으로 3년 여 동안은 투자하기 좋은 통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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