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세계 5대 결제 통화로 재등극
  • 일시 : 2015-05-21 15:50:25
  • 위안화, 세계 5대 결제 통화로 재등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위안화가 세계 5대 결제통화 자리를 다시 꿰찼다.

    2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은 중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국가 간 위안화 결제 지수(CRI) 자료를 인용해 3월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이 2.03%를 기록, 글로벌 결제 통화 순위 5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국제 결제통화 비중이 1.81%로 집계된 뒤 순위가 7위로 밀려난 이후 다시 5대 통화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당시 위안화 결제 비중이 줄어든 것은 중국의 춘제기간 동안 위안화 거래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3월 위안화의 결제 비중이 늘어난 것은 전달에 비해 역외 위안화 결제가 33%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동과 남미 등지에서 위안화 결제가 크게 늘어났다.

    인민망은 중동과 남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위안화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은 작년 말 대비 5% 늘어났다.

    매체는 위안화가 점점 더 자유롭게 사용되면서 국가 간 금융거래에서 위안화의 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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