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상 "엔 환율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엔 환율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달러-엔이 근 8년래 최고치인 123엔을 웃돈 뒤 나온 것이다.
주요 7개국(G7) 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로 출국 예정인 아소 재무상은 27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반적으로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소 재무상은 또 G7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최근 일본 경제 현황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아소 재무상 발언에 하락폭을 확대했다.
오후 5시 16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12엔 밀린 122.98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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