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당국 환율발언에도 상승모멘텀 지속…123.30~124.50엔 전망
  • 일시 : 2015-05-28 09:42:37
  • 달러-엔, 당국 환율발언에도 상승모멘텀 지속…123.30~124.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30엔과 124.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미토모미쓰이 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투자자들이 환율 급등을 경계한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의 발언을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이 전날 뉴욕장에서 보인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아소 재무상은 "환율이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리즈카 헤드는 다만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환율 관련 발언이 나와 달러-엔이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화와 관련해서는 유로-달러가 이날 1.0850~1.0950달러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3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오른 123.67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7달러 상승한 1.0911달러를, 유로-엔은 0.08엔 오른 134.91엔을 기록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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