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동조 흐름…3.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에 연동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3.70원 상승한 1,109.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1,110.00원으로 개장했다가 수출업체 네고와 달러-엔의 상승폭 축소로 한때 상승폭을 줄였다.
그러나 달러-엔이 다시 124.00엔을 돌파하는 등 강세가 재개되자 달러-원도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네고도 많은데 역외에서 비드가 강하고 엔-원 경계감도 여전하다"면서 "달러-엔 환율에 따라 종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50엔 상승한 124.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090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3.7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86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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