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달러-엔, 美경제회복 기대에 12년래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경제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강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11엔 오른 123.75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정오경 한때 지난 2002년 12월 이후 12년만에 최고 수준인 124.28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7달러 상승한 1.0931달러를, 유로-엔은 0.45엔 오른 135.28엔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달러-엔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달러-엔의 상승세가 다소 가파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신지 헤드는 이날 새로운 소재가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1분기 GDP 수정치는 다음날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참가자들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환율과 관련한 발언이 나올지 주시하고 있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