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투자자 관망 속 보합세…123.50~124.2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50~124.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HSBC의 외환헤드 하나오 고스케는 "주말 그리스 협상과 다음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스케는 "개인적으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재무상의 (환율) 발언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지만, 달러-엔이 달러 인덱스보단 절제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전날 드레스덴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최근의 엔화 하락이 거칠다"면서 "정부는 환율 움직임을 계속 예의 주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전 8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내린 123.80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오른 1.0966달러를, 유로-엔은 0.06엔 오른 135.77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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