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달러-엔, 내년 3월까지 오르다가 추세 반전"
  • 일시 : 2015-05-29 16:20:35
  • 미즈호 "달러-엔, 내년 3월까지 오르다가 추세 반전"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최근 급등세를 보인 달러-엔 환율이 내년 3월로 끝나는 2015-2016회계연도까지는 계속 오르겠지만, 그 이후는 추세가 반전될 것이라고 미즈호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29일 말했다.

    다이스케 이코노미스트는 "재닛 옐런 연준(Fed) 의장이 연내 금리인상에 자신 있겠지만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지금 초점은 'Fed가 몇 번이나 금리를 올릴 수 있나'이지만 '언제 올릴 것이냐'로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와 일본 참의원 선거도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의 변수라고 그는 지적했다.

    다이스케는 달러-엔 환율이 올해 9월에 124엔, 12월에는 125엔, 내년 3월엔 126엔 등 계속해서 오르다가 내년 6월에는 124엔으로 하락하리라 전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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