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80~124.50엔 전망…美 지표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80엔과 124.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 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부문 부회장은 "달러-엔 환율이 지난주 기록했던 12년래 최고치인 124.46엔 근처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5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를 포함한 미국의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메카와 부회장은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직전 최고치를 경신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미국 지표가 개선될 경우 125엔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보다 0.04엔(0.03%) 오른 124.22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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