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무역흑자 63억달러…수출 10.9% 급감
-수입 전년비 15.3%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5월 무역수지가 약 63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한 423억9천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15.3% 급감한 360억7천200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63억2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8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10곳의 5월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이달 수출은 423억3천600만달러, 수입은 358억3천900만달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64억9천7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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