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약세에 1,110원 하회…1.30원↑
  • 일시 : 2015-06-01 13:47:46
  • <서환> 달러-엔 약세에 1,110원 하회…1.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키우자 1,110원을 반납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1.30원 상승한 1,109.5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상 기대로 달러-엔이 124엔을 웃도는 등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자 달러화도 1,110원 상단에서 출발했다.

    이후 달러-엔 환율에 동조하던 달러화는 달러-엔이 124엔을 밑돌고 유로-달러도 낙폭을 만회하는 등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자 1,110원을 내줬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네고가 많아 상단이 무겁다. 싱가포르 금융시장이 휴장이어서 역외 매수도 많지 않다"면서 "달러-엔이 반등하지 못한다면 전 거래일 종가 수준에 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하락한 123.9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7달러 하락한 1.096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4.9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92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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