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4.50~125.30엔 전망…125엔 돌파 여부 주목
  • 일시 : 2015-06-02 08:36:21
  • 달러-엔, 124.50~125.30엔 전망…125엔 돌파 여부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4.50~125.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 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밤새 미국 주가와 채권 금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며 "차익 실현 목적 외에는 달러를 팔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9포인트(0.16%) 상승한 18,040.37에 거래를 마쳤고,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은 5.4bp 오른 연 2.181%를 기록했다.

    달러-엔이 125엔을 넘기면 2002년 12월5일 이후 12년6개월여 만에 처음이 된다.

    그러나 125엔 부근에서 옵션 연계 매물이 나오면 돌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오전 8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오른 124.80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이전과 같은 1.0927달러를, 유로-엔은 0.04엔 오른 136.38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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