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 "환율 변동,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 있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일 최근 급속한 엔화 가치 하락에 대해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무상은 보통 환율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이날 그는 지난번처럼 환율 변동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내놓지는 않았다.
아소 재무상은 지난달 27일 주요 7개국(G7) 회의 참석에 앞서 "일반적으로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G7 회의에서도 "최근의 엔화 하락이 거칠다"고 언급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으로 당시 달러-엔 환율은 급등세에서 조정기로 전환된 바 있다.
오전 10시15분 현재 달러-엔은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와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전장 뉴욕대비 0.06엔 오른 124.83엔을 기록하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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