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아베 총리와 오찬…환율 논의 없었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만남에서 환율과 관련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아베 총리와 오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주요 7개국(G7) 회의에 기반해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설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러화 대비 엔화의 절하 속도와 수준에 대해서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125엔 가까이 오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200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25엔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4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5엔 내린 124.7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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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달러-엔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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