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원 "엔화약세 부정적 영향 확대…美는 개입 비판"
-엔화의 경우 2012년 3/4분기부터 2014년말까지 엔/달러 환율이 49% 상승했음에도 일본기업의 수출단가는 17% 하락에 그쳐 엔화약세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지난 10월 이후 수차례 걸쳐 지속적으로 엔저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음.
-근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에 대해 경상수지 흑자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원화절상 압력을 받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미국 재무성도 지난 4월의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 대한 개입을 크게 확대하였다고 비판을 강화한 바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른 한편에서 일본에 대해서는 큰 폭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엔저로 인해 원화의 엔화에 대한 환율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
-2일 5월 금통위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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