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원, 장중 100엔당 890원 선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엔-원 재정환율이 장중 100엔당 890선을 밑돌았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엔-원 재정환율은 오전 10시 46분 현재 100엔당 889.98원을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장중 한때 889.76원까지 하락하며 100엔당 890원 선을 밑돌았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24엔대 초중반으로 상승했지만,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의 상단이 제한되며 엔-원 재정환율도 장 초반보다 상승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달러-엔 환율만큼의 상승 탄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엔-원 재정환율도 상승폭이 점차 줄어드는 중"이라며 "다만,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890원 선 아래에 안착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8엔 상승한 124.53엔,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전일 대비 3.90원 상승한 1,108.6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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