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中 수입 부진은 위안화 강세 탓…회복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의 수입 지표가 4월 위안화 강세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차츰 회복되고 있다고 ANZ가 진단했다.
4일 ANZ 이코노미스트들은 4월 수입 부진은 주로 위안화 강세에 따른 것으로 환율 요인을 제외할 경우 실제 수입은 헤드라인 수치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중국의 수입은 전년대비 16.2% 하락했다.
ANZ는 수요 부진이 수입 둔화의 배경으로 지적됐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ANZ는 "지난 5월 일련의 수입 관세 인하 조치가 소비재 수입을 완만하게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며 재정지출 증가와 통화 완화 조치도 수입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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