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BOJ위원 환율 발언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강세가 시정됐다는 하라다 유타카(原田泰)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의 발언에 하락했다.
이날 오후 4시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02엔 내린 124.24엔에 거래됐다.
같은시각 유로-엔은 0.40엔 하락한 139.68엔을, 유로-달러는 0.0033달러 밀린 1.124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 BOJ에 합류한 부양론자 하라다 위원은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엔화 가치가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그의 발언을 놓고 엔화 약세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이에 장중 강세 흐름을 지속하던 달러-엔은 123.97엔으로 급락했다.
하라다 위원은 "향후 통화정책수단으로 초과지급준비율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주요 통화정책수단은 일본국채(JGB)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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