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단기 상승
  • 일시 : 2015-06-05 10:45:01
  • 달러-엔, 美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단기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단기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은 최근 엔화가 위험 회피 수단으로 부각되면서 다소간 약세를 보였지만, 달러화의 견고한 지지 속에 하단이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달러화 강세 전망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이날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지표에 대해 시장은 비농업부문 고용은 22만5천명 증가, 실업률은 5.4%, 평균 시급은 0.2% 증가 등을 예측했다.

    미즈호은행의 하라지 시렌 외환 전략가는 "미국 실업률 통계가 달러에 약간의 힘을 더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탄탄한 재료는 없다.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에 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는 달러-엔이 124.68달러에서 저항이 있겠지만 125.07달러선을 목표로 할 것이며, 123.78~123.75달러선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전 10시3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3엔 오른 124.49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37달러 내린 1.1201달러를, 유로-엔은 0.30엔 내린 139.45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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