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美고용지표 발표 후 1.10달러까지 내려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호조로 예상되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1.10달러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가이타메닷컴의 이시카와 쿠미코 애널리스트가 5일 말했다.
이날 1.12달러선에 머물고 있는 유로-달러 환율은 1.1099달러 부근에서 하방 지지선을 형성했지만, 미국 고용지표의 발표는 이를 1.10달러까지 끌고 내려갈 것이라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쿠미코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서는 그리스 채무 이슈가 시장에 불확실성을 주고 있지만, 국제통화기금(IMF)과 그리스 당국 간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유로화가 대거 숏커버링(공매도 청산)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후 2시5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026달러 내린 1.12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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