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루블화, 2개월래 최저…우크라 불안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우크라이나 내 무력 충돌 증가의 영향으로 5일 한때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가 2개월여 만에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한때 달러-루블은 57.0503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4월6일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재무부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위기와 미국의 통화 긴축 전망에 따라 루블화 가치가 절하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투기 분위기가 사라지고 나면 달러-루블 환율은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오후 5시15분 현재 달러-루블은 전날보다 0.0608달러 오른 56.1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