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트레이더, 강 달러 베팅 지속
  • 일시 : 2015-06-10 03:51:44
  • 외환 트레이더, 강 달러 베팅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최근 환율시장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외환 트레이더들이 강 달러 베팅을 지속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일(미국시간) 리처드 코치노스 시티그룹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트레이더들이 달러 강세 기대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달러화는 다른 통화 대비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지난 5일 달러화는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유로화 대비 1.1%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일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다시 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달러화는 엔화 대비해서도 큰 폭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코치노스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장이 넓은 범위에서 움직이면서 하루하루 거래 심리를 지배하고 있다"며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가 달러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이 아무리 변동성 높은 모습을 나타내더라도 트레이더들은 5월 소매판매 지표가 달러 강세 기조를 뒷받침해주기를 바랄 것이라고 내다봤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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