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亞금융시장 불안 속 123.80~124.60엔 전망
  • 일시 : 2015-06-10 09:01:58
  • 달러-엔, 亞금융시장 불안 속 123.80~124.6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80~124.6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토시유키 외환부문 부회장은 "투자자들은 최근 아시아 주식시장을 비롯해 불안한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며 유보적 패턴을 보일 것"이라며 "시장의 난기류가 달러-엔 환율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기 무역결제일인 10일을 맞아 일본 기업들이 반발 매수에 나선다면 달러-엔이 하방 압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전날 아시아와 유럽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안전통화인 엔화 매수세가 증가, 달러-엔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전 8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과 같은 124.33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2달러 오른 1.1295달러를, 유로-엔은 0.16엔 오른 140.47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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