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루 만에 하락…물량 압박
  • 일시 : 2015-06-12 11:16:57
  • FX스와프, 하루 만에 하락…물량 압박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루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년만기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4.70원에 거래됐다.

    또 6개월물 스와프포인트도 전일보다 0.10원 낮은 4.00원에 거래됐다.

    원화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데다 전일 FX스와프포인트가 소폭 오르자 대기 중이던 물량이 나오면서 FX스와프포인트 상승세가 하루만에 끝났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12개월물이 전날 5.00원에서 막히고 이날 4.40원까지 밀린 것은 국채선물 등 원화금리가 하락한 영향도 있지만 물량이 나와 시장이 무거워졌기 때문"이라면서 "전일 오후에 애셋 스와프가 많이 나왔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단기물인 1개월물은 0.95원으로 전일과 같았다.

    다른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1개월물은 더 내리기 어려운 레벨이다. 업체든 위안화 예금이든 오퍼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1년 통화스와프(CRS)는 전 거래일보다 1.0bp 내린 1.0400%에 거래됐다. 2년물은 2.0bp 하락했고 3년물 이상은 2.5bp씩 내렸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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