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50~123.50엔 전망…그리스 불확실성에 엔화강세
  • 일시 : 2015-06-15 08:55:35
  • 달러-엔, 122.50~123.50엔 전망…그리스 불확실성에 엔화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50~123.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부사장은 "달러-엔 환율은 그리스 이슈로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며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되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국채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환율시장은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그리스 협상 진행 상황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한 일본 당국자의 언급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8시4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내린 123.30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53달러 하락한 1.1215달러를, 유로-엔은 0.75엔 내린 138.29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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